Project : KT 광진지사 Media Sculpture : N-Space Connectivity

Location : Gwangjin-gu, Seoul, Korea. (광진구 자양동)

Artist : Jae Sung Lee 

Co-work: Heunsun Yoon

Client : K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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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KT 광진지사, 미디어조형물 N-Space Connectivity

위치 : 광진구, 서울, 대한민국

아티스트: 이재성

Co-work: 윤현선

​클라이언트: KT 한국통신(K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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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조형물을 매개媒介로 공간空間과 공간을 잇고 있다!

최근 ICT 기술의 진보는 융합과 초연결(HYPER)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 오늘날의 미디어는 매개체로써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스마트한 연결을 통해 경험을 확장시키고 있다. 본 조형물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융합된 미디어 조형물로써 공간(空間)과 공간을 잇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공간은 다양한 물체와 사람이 공존하여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어떠한 일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발생시키고 더 풍요롭고 공간을 조성한다. 본 조형물, N- Space Connectivity 는 매개체로 공간과 공간의 연결을 통한 진정한 경험(real experience)을 제공할 것이다.